'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또 기각…왜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모 씨가 또다시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진 씨에 대한 검찰이 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더팩트 DB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모 씨가 또다시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진 씨에 대한 검찰이 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더팩트 DB'후배 검사 성추행' 전직 검사 두 번째 영장도 기각, "도망갈 염려 없다"[더팩트│이철영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모 씨에 대한 검찰이 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후배 검사 강제추행 등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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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