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의인' 벨로스터→LG의인상 포상, '극과 극' 반응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46) 씨의 선행에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은 벨로스터 차량과 LG의인상을 표창하기로 했다. /LG복지재단 제공, 더팩트 DB'투스카니 의인' 한영탁(46) 씨의 선행에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은 벨로스터 차량과 LG의인상을 표창하기로 했다. /LG복지재단 제공, 더팩트 DB누리꾼, 기업들 '투스카니 의인' 포상에 갑론을박[더팩트ㅣ지예은 기자] 고의 교통사고로 대형 참사를 막은 '투스카니 의인'이 경찰 표창과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선물, LG그룹이 주는 '의인상'까지 수상하며 용감한 선행을 보상받게 됐다. 그의 의로운 행동에 기업들이 포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투스카니 의인'이라고 불리는 한영탁(46) 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 화성시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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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