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주장' 양예원 국면 전환…과거 카톡 복원해 보니 강제성 없었다?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피팅모델을 빙자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해당 스튜디오 운영자 A씨가 양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원해 공개,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 혐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 중인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동호인 모집책 B씨. /이선화 기자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피팅모델을 빙자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해당 스튜디오 운영자 A씨가 양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원해 공개,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 혐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 중인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동호인 모집책 B씨. /이선화 기자스튜디오 실장, 데이터 복구업체 의뢰해 양예원과 나눈 카톡 내용 복원[더..
카테고리 없음
2018. 5. 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