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세원 교수 애도 물결…"모든 의료인 폭력 노출"
자신이 진료하던 정신질환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교수 사건에 이목이 쏠리며 진료실 안전 대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평동=문혜현 기자자신이 진료하던 정신질환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교수 사건에 이목이 쏠리며 진료실 안전 대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평동=문혜현 기자폭력 사건 비일비재…"주위 사람들 미리 알았다면"[더팩트|평동=문혜현 기자] 자신이 진료했던 정신질환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교수 사건에 대한 이목이 쏠리며 의료인들의 안전 대책 마련 지적이 나온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료진 안전 보장과 병원 폭행.사망사고에 대한 법적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임 교수는 2018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1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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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