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언론자유지수, 11년 만에 美 앞선 43위…"어두웠던 10년 끝나"
세드릭 알비아니 국경없는기자회 아시아지부장(왼쪽)과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8 세계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은 43위를 차지했다. /프레스센터=이새롬 기자세드릭 알비아니 국경없는기자회 아시아지부장(왼쪽)과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8 세계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은 43위를 차지했다. /프레스센터=이새롬 기자정규성 회장 "민주주의 상징인 미국보다 두 계단 높은 점은 고무적"[더팩트ㅣ이철영 기자] 2018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20위 오른 43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미국보다 높은 순위이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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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