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정해져…곧 발표할 것"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은 5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DB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은 5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북미정상회담 개최장소, 싱가포르·판문점 등 고려[더팩트│황원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이하 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결정됐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시간과 장소 결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앞서 트럼프 태통령인 전날인 4일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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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