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어준-'25일' 주진우,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관련 줄소환
주진우(왼쪽) 기자와 방송인 김어준이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관련 수사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서 문턱을 넘는다. /더팩트DB주진우(왼쪽) 기자와 방송인 김어준이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관련 수사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서 문턱을 넘는다. /더팩트DB이재명 지사, 조폭 연루설·여배우 스캔들 '첩첩산중'[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김어준, 주진우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서 문턱을 넘는다.경기도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 씨를 24일 오후 1시30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다음 날인 25일 오후 2시에 주진우 기자를 불러 조사한다.김어준은 2010년 11월 김부선을 인터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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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