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적선현대빌딩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시민안전 정책 일부 공개…가족 의혹에는 말 아껴[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스토킹 처벌법' 제정 등 시민 안전을 뼈대로 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출근길 취재진과 만나 약 5분간 자신이 장관에 취임할 경우 추진할 정책 일부를 소개했다.조 후보자가 밝힌 정책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중심으로 ▲'조두순법' 확대·강화 ▲정신질환 범죄의 치료·예방 ▲스토킹처벌법 조속 통과 ▲가정폭력 범죄 엄단 ▲폭력 집회·시위 강력 대응 ▲대규모 안전사고 전문수사체계 확립 등이 주내용이다.일명 '조두순법'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
오디오 웹진 & 커뮤니티 - 하이파이스타일 2017. 5. 10. - 이 제품이 꽤 마음에 들어서 하고 싶었던 말이 저절로...^^; ... 오늘 아침에 들어보니 또 좋은 것 같습니다. http://hifistyle.groovers.kr/board/rlists/5?&writerNo=9649 그림을 그리고, 글 쓰는 게 그저 좋아서 - 오디오 웹진 & 커뮤니티 .. ... 2017. 6. 13. - 그렇게 나온 그림이 제 마음에 들면, 그게 또 뿌듯하고 기쁜 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 ... http://hifistyle.groovers.kr/board/read/lifestyle/57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2008년 8살 나영이(가명)를 잔인하게 성폭행해 12년 형을 선고 받은 조두..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김씨가 피해자 부모에게 5억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네티즌들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같은 판결을 내려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DB, SBS 제공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김씨가 피해자 부모에게 5억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네티즌들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같은 판결을 내려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DB, SBS 제공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피해자 부모 배상 판결에 그 사건이... [더팩트|최재필 기자] '여성 혐오' 등 뜨거운 감자가 됐던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부모에게 범인 김씨는 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대해 네티즌들이 회의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 김양과 공범 박양에 대해서도 공분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