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과 '현타' 사이..."계속 찍고 편집한다"
가수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유튜버. 최근 6세 유튜버 이보람 양의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서울 청담동에 95억원 짜리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언론 등을 통해 전해지자 일반인들을 허탈해 했다. 유튜브 신 갑부시대라는 말이 나오는 등 사람들에 대한 유튜브의 영향력은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 한 TV방송 프로그램에서 유치원생이 유재석은 몰라봤지만 인기 유튜버를 좋아한다고 말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유튜브가 가히 TV영향력을 넘어섰다는 평가도 나왔다. 법조계도 이 흐름에 따르는 추세다. 변호사들도 자기 PR을 위해 유튜버로 변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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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