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변호사' 유승백 "개업, 겁나도 부딪혀보자 했죠"
유승백 변호사는 서울남부지법 앞에 위치한 개인 법률 사무소인 백승 법률 사무소를 차리면서 변호사 직을 시작했다. 직접 부딪히고 현장감을 익히기 위한 도전이었다. /임영무 기자유승백 변호사는 서울남부지법 앞에 위치한 개인 법률 사무소인 '백승 법률 사무소'를 차리면서 변호사 직을 시작했다. 직접 부딪히고 현장감을 익히기 위한 도전이었다. /임영무 기자은 일반인이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일반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힘든 일상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일상을 내보이며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알고 희망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더팩트 | 서울남부지법=김소희 기자] 변호사 2만 명 시대, '청년 변호사' 유승백(35) 백승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오늘도 '블루오션'을 찾아 나선다. '변호사만 되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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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4.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