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를 1년 더 연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를 1년 더 연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행정명령 6건 효력 연장…'비핵화 없이 제재 해제 없다' 의지 재확인[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1년 더 연장했다.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약 열흘 만에 ..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은 5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DB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은 5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북미정상회담 개최장소, 싱가포르·판문점 등 고려[더팩트│황원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이하 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결정됐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시간과 장소 결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앞서 트럼프 태통령인 전날인 4일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