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훈 씨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2회 더팩트 사진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 시상식에서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훈동=이덕인 기자유지훈 씨는 26일 서울 종로구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2회 더팩트 사진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 시상식에서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훈동=이덕인 기자유지훈 씨 "여행 많이 다녀…앞으로도 열심히 사진 찍을 것"[더팩트ㅣ관훈동=강수지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가 진행한 제2회 더팩트 사진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 공모전에서 유지훈 씨(36)가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 씨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관훈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2회 더팩트 사진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 시상식..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마련한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가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하고 대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마련한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가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하고 대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더팩트ㅣ서민지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마련한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한 사진 공모전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
특종과 이슈에 강한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의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2017 더팩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를 개최했다.특종과 이슈에 강한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의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2017 더팩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를 개최했다.[더팩트ㅣ서민지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을 위한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를 개최했다.한국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사진 공모전은 ▲보도 부문(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드론 기기별 접수) ▲풍경·일반 (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
특종과 이슈에 강한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 속의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2017 더팩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를 개최한다.'특종과 이슈에 강한'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 속의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2017 더팩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를 개최한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 맞춰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 속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를 개최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당시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폭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상경찰서[TF빽터뷰]는 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뉴스 이면의 뉴스'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빽(BACK)+인터뷰(INTERVIEW) '빽터뷰'. 앞이 아닌 뒤(BACK)로 중심을 잡고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일과 민감한 사항 등을 과감하게 파헤쳐 보는 영상 인터뷰입니다. [빽터뷰] 첫 번째 시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만 14살 여중생들의 엽기적인 폭력 행각의 시발점이 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빽터뷰'와 함께 진단합니다. 가해 여중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10여년 전에 졸업한 졸업생의 입을 통해 10년 전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며 사건의 심각성과 해결책 등을 살펴 봤습..
홍콩 태풍 하토 피해 속출! . 23일(현지시간) 홍콩을 강타한 태풍 하토로 홍콩 전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홍콩 태풍 '하토' 피해! 중국 남부 4명 사망[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초강력 홍콩 태풍 '하토'가 홍콩에 상륙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13호 태풍 하토가 상륙한 24일(한국 시간) 홍콩의 학교와 관공서, 기업 심지어 증시까지 문을 닫았다. 홍콩 정부는 즉각 태풍 경보를 강화했다. 상륙 당시 '시그널8'을 발령한 홍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10분쯤 이 경보를 '시그널9'로 격상했고, 한 시간여 뒤 태풍 경보 최상급인 '시그널10'으로 높였다.홍콩 시민들은 초강력 홍콩 태풍 '하토' 상륙에 우려감을 표현하며 태풍의 강력한 위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