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퍼스트도그' 입양 주선 '케어'의 충격적 민낯
동물권단체 케어가 불법 안락사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앞서 케어가 주선한 퍼스트 도그 토리 입양이 재조명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 반려견 토리를 맞이한 모습. 박소연 케어 대표가 토리 기념 티셔츠를 들고 있다. /뉴시스동물권단체 '케어'가 불법 안락사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앞서 케어가 주선한 '퍼스트 도그' 토리 입양이 재조명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 반려견 '토리'를 맞이한 모습. 박소연 케어 대표가 토리 기념 티셔츠를 들고 있다. /뉴시스안락사 논란 '케어', 文대통령 반려견 '토리' 입양으로 유명세[더팩트ㅣ임현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 입양을 주선했던 동물권단체 '케어'가 수백마리의 동물을 불법 안락사시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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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4.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