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킬러"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의 새 몽타주가 공개됐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용의자는 전문적인 킬러이거나 수렵인일 가능성이 높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그알' 제작진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범인, 일상 속에 숨어있을 수도"[더팩트|김희주 기자] 장기 미제 사건인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의 새로운 몽타주가 공개됐다. 용의자는 키 170cm 초반에 팔자걸음인 50~60대 평범한 남성으로 추정된다. 그는 전문적인 킬러일 가능성도 높다는 주장도 제기됐다.25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복면 속의 사냥꾼-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2001년 대구에서 발생한 장기 미제 사건을 추적했다.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은 그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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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