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지난달 1일 살인 혐의로 체포된 고유정(36)의 체포 당시 영상을 특정 언론매체에 넘겨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해당 매체가 공개한 긴급체포 영상 중 일부. /유투브 캡처법조·언론계 "범행과 관련없는 사생활 공개 경계해야"[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고유정(36)의 긴급체포 당시 영상이 한 매체에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27일 고씨의 체포영상을 내보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청율 1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수사 당국자가 아니면 보기 힘든 흉악범의 긴급 체포현장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현직 경찰이 체포영상을 임의로 유출한데다 국민의 알권리와는 별 상관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다.이 ..
전원케이블 - 오디오 웹진 & 커뮤니티 - 하이파이스타일 2017. 4. 28. - 베일을 벗은 상투스의 새로운 승부수 시간이 흘러 이제 새로운 케이블을 들고 다시 나타난 상투스가 자신 ... http://hifistyle.groovers.kr/board/lists/magazine/?s_cate=1&s_col1=17&s_col2= 오디오 웹진 & 커뮤니티 - 하이파이스타일 베일을 벗은 상투스의 새로운 승부수; 시간이 흘러 이제 새로운 케이블을 들고 다시 나타난 상투스가 자신있게 출시한 제품 ... http://hifistyle.groovers.kr/main 21일 부산 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분신했다.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고 남성은 구조됐으나 현재 중태에 빠졌다. /유투브 영상 캡쳐21일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