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제자와 성관계, 너지!' 생사람 잡은 마냐사냥 피해자 사진 유포자 고소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했다고 루머 퍼진 여교사 마녀사냥 당해.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잘못 지목된 여성이 최초 사진 유포자를 찾고 있다. /픽사베이초등생 제자와 성관계했다고 루머 퍼진 여교사 '마녀사냥' 당해.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잘못 지목된 여성이 최초 사진 유포자를 찾고 있다. /픽사베이무차별 마녀사냥으로 피해를 입은 여교사 경찰에 고소장 제출[더팩트|이진하 기자] 초등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여교사로 잘못 지목된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31일 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한 여성이 '인터넷상에서 피의자로 잘못 지목돼 사진 유포 피해를 입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29일 제출했다"며 "사진을 최초로 유포한 인터넷 이용자를 찾아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28일 부산일보는 경남..
카테고리 없음
2017. 9. 1.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