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스페이드 사망 소식에 이방카·첼시 등 추모 물결
케이트 스페이드 브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케이트 스페이드를 추모했다. /케이트 스페이드 홈페이지 갈무리케이트 스페이드 브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케이트 스페이드를 추모했다. /케이트 스페이드 홈페이지 갈무리케이트 스페이드 사인 자살 추정[더팩트 | 이한림 기자] 핸드백 브랜드로 유명한 '케이트 스페이드'의 창립자이자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인 케이트 스페이드(55)의 사망 소식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미국 AP통신 등에 따르면 케이트 스페이드는 5일 오전 10시 20분경(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케이트 스페이드 브랜드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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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