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투신? 남양주 경찰서 "확인 중"
남양주 경찰서는 9일 미사대교 투신 사건과 관련해 현재 수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양예원 페이스북남양주 경찰서는 9일 "미사대교 투신 사건과 관련해 현재 수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양예원 페이스북남양주 경찰서 "현재 북한강 수색중...궂은 날씨에 난항"[더팩트|박슬기 기자] 유투버 양예원의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A씨가 9일 오전 9시께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경찰서는 "아직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는 9일 에 "미사대교를 지나던 운전자가 사람으로 추정되는 하얀 물체가 투신했다 신고를 했다. 하지만 현재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 됐다"며 "수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사대교에 있는 차량이 A씨의 소유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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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9.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