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수단 전락 '의혹', 동물보호단체의 '민낯'
박소연 케어 대표의 불법 안락사 논란을 계기로 동물보호단체 활동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이 많다. 사진은 박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김세정 기자박소연 케어 대표의 '불법 안락사' 논란을 계기로 동물보호단체 활동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이 많다. 사진은 박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김세정 기자후원금 규모 커지며 곳곳서 '쩐의 전쟁'[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박소연 케어(care) 대표의 '안락사 사태'를 계기로 동물보호단체(이하 단체) 활동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이 많다. 안락사 문제는 사기·횡령 의혹으로 번졌고, 여러 단체와 동물보호활동가(이하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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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