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안심지대' 만든다…국토부, '특단의 대책' 통할까
몰카 안심지대 만든다 5일 국토교통부는 몰카 안심지대를 만들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내 불법촬영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몰카 안심지대' 만든다 5일 국토교통부는 '몰카 안심지대'를 만들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내 불법촬영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대중교통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5000개소 '몰카 안심지대' 된다[더팩트ㅣ성강현 기자] 정부가 대중교통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5000개소를 '몰카 안심지대'로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철도역,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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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