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BMW -택시 추돌사고' 가해자는 에어부산 직원
김해공항 BMW 사고 가해자는 에어부산 사무직 직원으로 밝혀졌다. /더팩트DB김해공항 BMW 사고 가해자는 에어부산 사무직 직원으로 밝혀졌다. /더팩트DB제한속도 40㎞ 구간서 고속 질주[더팩트|권혁기 기자] 김해공항 BMW 사고 가해자는 에어부산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 50분쯤 부산시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입구에서 발생한 BMW 추돌사고에 대해 가해자는 에어부산 사무직 직원 B씨(35)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BMW에 받친 택시기사 A씨(48)는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사고 당시 가해 차량 전방 블랙박스 영상과 피해 차량 앞에 서 있던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영상이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며 누리꾼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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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