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vs LM엔터테인먼트 법정서 '팽팽'
강다니엘측이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위반 가처분 신청 첫 심문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사진은 강다니엘이 지난 1월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남용희 기자전속계약 위반 가처분신청 첫 심문[더팩트ㅣ송은화 기자] "사안(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본질을 흐리거나 사건의 쟁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야기가 나오면 쟁점 관련 위주로 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판부가 신경써 달라" (강다니엘 측 변호인)"강다니엘 측이 앞서 진행된 PT 중 콘서트 사업권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콘서트 사업권에 대한 우선권 부여"라고 지적한 뒤 "강다니엘 측이 이런식으로 내용을 고의로 누락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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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