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출국장 '택시 추돌사고' BMW, 최대 시속 131km 추정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사고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사고당시 BMW 차량의 사고 직전 최대 속도는 시속 131km로 추정됐다. 위 사진은 이번 김해공항 사고와 무관. /더팩트 DB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사고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사고당시 BMW 차량의 사고 직전 최대 속도는 시속 131km로 추정됐다. 위 사진은 이번 김해공항 사고와 무관. /더팩트 DB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1항 업무상과실치상죄[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해공항 출국장 게이트 앞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택시기사를 중태에 빠뜨린 BMW 차량이 사고 직전 제한속도(40km)의 3배가 넘게 과속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 강서경찰서는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사고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BMW 차량의 사고 직전 최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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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7. 00:00